신비한 매력을 풍기는 배우 정은채 화보가 공개됐다.

17일 패션잡지 ‘오 보이’(Oh Boy!)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배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도시적인 느낌의 점퍼와 워크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더했다.

한국의 ‘샤를로뜨 갱스부르’라고 불리는 정은채가 화보에서 착용한 워크부츠는 프랑스 워크부츠 브랜드 팔라디움(Palladium)으로 미국 밀리터리 캐주얼 브랜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와 콜라보레이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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