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손담비, 비키니 입고 먹는 모습도 섹시하네

건강미인 손담비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손담비가 모델로 활동하는 켈로그 스페셜K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최근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K 블루베리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서울 시내 한 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손담비는 레드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켈로그의 상징색인 레드 칼라의 비키니로 군살 없이 탄력적인 몸매와 쭉 뻗은 다리까지 슈퍼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도 놀람을 금치 못했다.

손담비가 촬영한 이번 켈로그 스페셜K 블루베리는 기존의 쌀로 만든 푸레이크에 상큼 달콤한 블루베리를 추가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손담비가 여름을 맞이해 화사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