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이 8살 시절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올랐던 모습이 공개됐다.

샤넌은 8살 때 뮤지컬 레미제라블 무대에 올라 주인공 코제트 역을 연기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뮤지컬 무대에서 노래 춤 연기 다재 다능한 끼를 펼치며 실력을 키워왔다.

공연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샤넌은 똘망똘망한 큰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9일 공개되는 샤넌과 스피드 종국의 디지털 싱글 곡 ‘리멤버 유(REMEMBER YOU)’에서는 샤넌과 스피드 종국의 가창력과 화음 그리고 애드립 등 실력적인 부분을 가감 없이 느낄 수 있다.

신곡 ‘리멤버 유’는 히트메이커 조영수 작곡가의 작품으로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으로 애절하고 슬픈 느낌을 잘 살려낸 곡이다.

샤넌과 스피드 종국이 첫 선을 보이는 신곡 ‘리멤버 유’는 29일 낮 12시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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