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장 20주년 기념식’에서 최경수(왼쪽 열 번째)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1996년 출범 당시 7조 6000억원에 불과했던 코스닥 기업의 시가총액은 현재 206조원 규모로 27배 커졌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장 20주년 기념식’에서 최경수(왼쪽 열 번째)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1996년 출범 당시 7조 6000억원에 불과했던 코스닥 기업의 시가총액은 현재 206조원 규모로 27배 커졌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