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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악재 코스피 급락 .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코스피지수가 38.57포인트 급락하며 1979.06으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상품 거래에 분주한 모습이다.
코스피지수가 38.57포인트 급락하며 1979.06으로 장을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상품 거래에 분주한 모습이다.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6-1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