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신임 대표에 조지은 부사장

라이나생명 신임 대표에 조지은 부사장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20-12-30 22:06
업데이트 2020-12-31 02: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지은 라이나생명 신임 대표
조지은 라이나생명 신임 대표
라이나생명보험은 조지은(45)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보험업계의 유일한 여성 최고경영자가 된 조 신임 대표는 지난해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총괄부사장을 지내면서 라이나생명의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조 대표는 LG투자증권과 메트라이프생명 등을 거쳐 2011년 라이나생명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20-12-31 21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