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내일 호주 5조원사업 출정 방산업체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이 5조여원 규모의 호주 육군 장갑차 획득 사업을 따내기 위해 28일 호주로 출정한다. 최종 후보에 뽑힌 레드백은 오는 11월 호주 육군이 주관하는 현지 시험평가에서 독일 장갑차와 겨룬다. 사진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시 한화디펜스 창원2사업장에서 열린 ‘레드백 장갑차’ 호주 출정식에서 관계자가 방호력과 화력 등의 성능이 강화된 미래형 장갑차를 소개하는 모습. 창원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산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내일 호주 5조원사업 출정
방산업체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이 5조여원 규모의 호주 육군 장갑차 획득 사업을 따내기 위해 28일 호주로 출정한다. 최종 후보에 뽑힌 레드백은 오는 11월 호주 육군이 주관하는 현지 시험평가에서 독일 장갑차와 겨룬다. 사진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시 한화디펜스 창원2사업장에서 열린 ‘레드백 장갑차’ 호주 출정식에서 관계자가 방호력과 화력 등의 성능이 강화된 미래형 장갑차를 소개하는 모습. 창원 연합뉴스
방산업체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이 5조여원 규모의 호주 육군 장갑차 획득 사업을 따내기 위해 28일 호주로 출정한다. 최종 후보에 뽑힌 레드백은 오는 11월 호주 육군이 주관하는 현지 시험평가에서 독일 장갑차와 겨룬다. 사진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시 한화디펜스 창원2사업장에서 열린 ‘레드백 장갑차’ 호주 출정식에서 관계자가 방호력과 화력 등의 성능이 강화된 미래형 장갑차를 소개하는 모습.
창원 연합뉴스
2020-07-2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