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 예술가들에 5000만원 지원

효성, 장애 예술가들에 5000만원 지원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입력 2019-10-16 17:54
업데이트 2019-10-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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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장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효성은 16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획전 ‘무무’(mumu) 개막식에서 후원금 5000만원을 작가들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애 작가들의 작품 재료 구매비와 전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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