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만나는 정기선
정기선(왼쪽)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1대1’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우디 국영매체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SPA)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무함마드 왕세자가 정 부사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019. 06. 26.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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