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입력 2020-09-10 22:26
업데이트 2020-09-11 03: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이 10일 일명 ‘못난이 과일’이라고 불리는 보조개 사과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급등한 과일 시세를 안정시키고자 기획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이 10일 일명 ‘못난이 과일’이라고 불리는 보조개 사과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급등한 과일 시세를 안정시키고자 기획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9-11 18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