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포토] ‘미노타우로스’로 변신한 람보르기니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1-18 10:21 업데이트 2021-11-18 10: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car/2021/11/18/20211118800004 URL 복사 댓글 14 람보르기니가 유명 아티스트 파올로 트로일로의 핑거 페인팅 작품인 ‘미노타우로스’와 협업한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를 18일 공개했다. 2021.11.18람보르기니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