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전국 25개 매장에서 트위지를 판매한다. 친환경 자동차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별도 혜택을 더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510만~810만원 사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7일 서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전국 25개 매장에서 트위지를 판매한다. 친환경 자동차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별도 혜택을 더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510만~810만원 사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