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증취소·판매정지 받은 폭스바겐

[서울포토] 인증취소·판매정지 받은 폭스바겐

입력 2016-08-02 17:13
업데이트 2016-08-02 17:1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위조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 32개 차종 8만3천대가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장한평 폭스바겐 매장 앞에 수리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위조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 32개 차종 8만3천대가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장한평 폭스바겐 매장 앞에 수리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위조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 32개 차종 8만3천대가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장한평 폭스바겐 매장 앞에 수리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