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농지 소유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윤순철(왼쪽 두 번째) 경실련 사무총장이 “고위공직자 1865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고 2명은 법이 정한 상속가능 농지소유 상한을 위반했다”는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농지 소유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윤순철(왼쪽 두 번째) 경실련 사무총장이 “고위공직자 1865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고 2명은 법이 정한 상속가능 농지소유 상한을 위반했다”는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