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압수된 ‘특S급’ 에르메스 짝퉁 가방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0-07 11:24 업데이트 2020-10-07 11: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10/07/20201007800001 URL 복사 댓글 14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한 직원이 ‘특S급’ 짝퉁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서울본부세관은 고가 브랜드 위조품을 중국에서 직접 제작해 국내로 불법 유통한 남매 일당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고 이날 밝혔다. 이 남매가 제작해 국내로 유통한 위조 가방, 신발, 장신구 등은 정품 시가로 따지면 290억원에 달했다. 2020.10.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