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봄’ 입은 롯데월드몰 입력 2019-04-16 22:12 업데이트 2019-04-17 01: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04/17/20190417025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봄’ 입은 롯데월드몰 롯데월드몰은 이번 봄 시즌 연출에 아티스트 제임스 진의 작품을 녹여냈다고 16일 밝혔다. 제임스 진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든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사진은 고객의 움직임에 따라 벚꽃과 나비 이미지가 펼쳐지는 LED 패널 모습. 롯데자산개발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 입은 롯데월드몰 롯데월드몰은 이번 봄 시즌 연출에 아티스트 제임스 진의 작품을 녹여냈다고 16일 밝혔다. 제임스 진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든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사진은 고객의 움직임에 따라 벚꽃과 나비 이미지가 펼쳐지는 LED 패널 모습. 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월드몰은 이번 봄 시즌 연출에 아티스트 제임스 진의 작품을 녹여냈다고 16일 밝혔다. 제임스 진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든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사진은 고객의 움직임에 따라 벚꽃과 나비 이미지가 펼쳐지는 LED 패널 모습.롯데자산개발 제공 2019-04-17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