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어촌공사 사장에 김인식 前농진청장 장진복 기자 입력 2019-03-03 22:12 업데이트 2019-03-04 01: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03/04/201903040200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연합뉴스 한국농어촌공사는 제10대 사장에 김인식(65) 전 농촌진흥청장이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무와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을 거쳐 청와대 농어촌비서관, 농촌진흥청장 등을 지냈다. 그동안 농어촌공사는 전임 최규성 사장이 ‘형님 도피 조력 의혹’과 ‘태양광 사업 전력’에 발목이 잡혀 지난해 11월 27일 사퇴한 후 이종옥(부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9-03-04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