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제공

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에서 어린이들이 김치 담그는 체험을 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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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겨울방학을 맞아 1월 한 달 동안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학교도 열린다.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을 들으며 박물관을 관람한 뒤, 워크북으로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학습한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www.kimchikan.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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