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철 기보이사장, 조선협력업체 방문 김한철(오른쪽)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7일 거제·창원 지역 조선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기보는 구조조정 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와 소요자금 규모 등을 고려해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3억원까지 한도·보증료·보증비율 등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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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철 기보이사장, 조선협력업체 방문
김한철(오른쪽)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7일 거제·창원 지역 조선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기보는 구조조정 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와 소요자금 규모 등을 고려해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3억원까지 한도·보증료·보증비율 등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김한철(오른쪽)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7일 거제·창원 지역 조선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기보는 구조조정 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와 소요자금 규모 등을 고려해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3억원까지 한도·보증료·보증비율 등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