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 현대車·重 노조 마지막 동시파업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22 16:46 업데이트 2016-07-22 16: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7/22/201607225001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2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 5,000여 명이 상경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에서 10여 개의 그룹사 노조가 함께 하는 공동투쟁에 참여 마지막 동시파업을 벌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 5,000여 명이 상경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에서 10여 개의 그룹사 노조가 함께 하는 공동투쟁에 참여 마지막 동시파업을 벌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2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 5,000여 명이 상경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에서 10여 개의 그룹사 노조가 함께 하는 공동투쟁에 참여 마지막 동시파업을 벌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