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치느님 말씀 “너희가 나를 아느냐”…치킨의 슬픈 기원

[카드뉴스] 치느님 말씀 “너희가 나를 아느냐”…치킨의 슬픈 기원

입력 2016-06-10 10:40
업데이트 2016-08-12 09: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왠지 모르게 금요일 저녁만 되면 생각나는 음식. 영혼을 달래는 ‘소울 푸드’ 또는 ‘완전 식품’이라고도 불리는 이것. 바로 바삭하게 튀긴 닭 요리,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이제는 국민 음식으로 자리 잡은 ‘치킨’. 하지만 이 요리의 시작에는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고 합니다.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많이 본 뉴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