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안내 서비스 114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픈 114’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상대로 전화 예절 안내, 비상 상황 시 긴급전화 이용법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114서울본부를 방문한 어린이가 상담사와 전화 응대 체험을 하고 있다. KT IS 제공
번호 안내 서비스 114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픈 114’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상대로 전화 예절 안내, 비상 상황 시 긴급전화 이용법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114서울본부를 방문한 어린이가 상담사와 전화 응대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