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갤럭시 S7 스튜디오’ 북적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지난 11일 영국 런던, 홍콩 등 주요 도시에 체험 전시장을 열었다. 중국 광저우 천하성광장의 갤럭시 S7 스튜디오를 찾은 현지인들이 카메라, 방수 등 갤럭시 S7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해 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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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갤럭시 S7 스튜디오’ 북적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지난 11일 영국 런던, 홍콩 등 주요 도시에 체험 전시장을 열었다. 중국 광저우 천하성광장의 갤럭시 S7 스튜디오를 찾은 현지인들이 카메라, 방수 등 갤럭시 S7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해 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지난 11일 영국 런던, 홍콩 등 주요 도시에 체험 전시장을 열었다. 중국 광저우 천하성광장의 갤럭시 S7 스튜디오를 찾은 현지인들이 카메라, 방수 등 갤럭시 S7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해 보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