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비은행 계열사 강남 사옥 입주 기념식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옛 그레이스타워)에서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강남 사옥 입주를 기념하며 직원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사장, 두 사람 건너 김 회장, 한 사람 건너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대표.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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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비은행 계열사 강남 사옥 입주 기념식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옛 그레이스타워)에서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강남 사옥 입주를 기념하며 직원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사장, 두 사람 건너 김 회장, 한 사람 건너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대표. 하나금융 제공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옛 그레이스타워)에서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강남 사옥 입주를 기념하며 직원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사장, 두 사람 건너 김 회장, 한 사람 건너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대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