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은총재 “北 도발 영향 제한적” 입력 2016-02-10 22:36 업데이트 2016-02-10 22: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2/11/20160211022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은총재 “北 도발 영향 제한적” 이주열(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은총재 “北 도발 영향 제한적” 이주열(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주열(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6-02-11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