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보험사들 새해 맞아 임직원 산행] KEB하나은행, 북한산서 “글로벌 일류 도약” 입력 2016-01-03 22:44 업데이트 2016-01-03 22: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1/04/20160104029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KEB하나은행, 북한산서 “글로벌 일류 도약” 함영주(앞줄 왼쪽 다섯 번째) KEB하나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일 북한산 비봉 사모바위에 올라 “올해를 글로벌 일류은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KEB하나은행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KEB하나은행, 북한산서 “글로벌 일류 도약” 함영주(앞줄 왼쪽 다섯 번째) KEB하나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일 북한산 비봉 사모바위에 올라 “올해를 글로벌 일류은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KEB하나은행 제공 함영주(앞줄 왼쪽 다섯 번째) KEB하나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일 북한산 비봉 사모바위에 올라 “올해를 글로벌 일류은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KEB하나은행 제공 2016-01-04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