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가운데) 하나금융 회장이 1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탈북 청년과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탈북 청년들에게 꾸준히 조언을 해주고 취업도 도와준다. 김병호(앞줄 왼쪽 세 번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오른쪽 두 번째) 외환은행장도 멘토로 나섰다. 하나금융 제공
김정태(가운데) 하나금융 회장이 1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탈북 청년과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탈북 청년들에게 꾸준히 조언을 해주고 취업도 도와준다. 김병호(앞줄 왼쪽 세 번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오른쪽 두 번째) 외환은행장도 멘토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