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화춘 탕수육 입력 2014-11-14 00:00 업데이트 2014-11-14 01: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11/14/20141114018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공화춘 탕수육 롯데마트가 한국 최초의 중화요리점인 공화춘과 함께 13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공화춘 탕수육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 탕수육은 19일까지 5800원에 판매한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화춘 탕수육 롯데마트가 한국 최초의 중화요리점인 공화춘과 함께 13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공화춘 탕수육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 탕수육은 19일까지 5800원에 판매한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롯데마트가 한국 최초의 중화요리점인 공화춘과 함께 13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공화춘 탕수육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 탕수육은 19일까지 5800원에 판매한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11-14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