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아시아 증시가 미국 금리 인상의 역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HSBC 전략가 헤럴드 반 데 린데와 드벤드라 조시는 보고서에서 “역사적으로 그랬듯이 아시아 주식은 미국 금리가 오르면 역풍을 맞을 수 있으며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HSBC는 한국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을 유지했으며 대만과 싱가포르도 ‘중립’으로 제시했다.
’비중확대’로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를, ‘비중축소’로는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을 꼽았다.
부문별로 재량소비재는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유틸리티는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연합뉴스
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HSBC 전략가 헤럴드 반 데 린데와 드벤드라 조시는 보고서에서 “역사적으로 그랬듯이 아시아 주식은 미국 금리가 오르면 역풍을 맞을 수 있으며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HSBC는 한국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을 유지했으며 대만과 싱가포르도 ‘중립’으로 제시했다.
’비중확대’로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를, ‘비중축소’로는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을 꼽았다.
부문별로 재량소비재는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유틸리티는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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