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수확 여주햅쌀
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양곡코너에서 밀짚모자를 쓴 직원들이 올해 처음 수확한 여주햅쌀(1㎏·1만 5800원)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 여주시는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출하시기를 두 달 앞당겼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7-10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