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왕의 영혼을 사후세계로 이끄는 지하수로

[포토]왕의 영혼을 사후세계로 이끄는 지하수로

김경두 기자
김경두 기자
입력 2016-07-26 17:42
업데이트 2016-07-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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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이끄는 지하수로
왕의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이끄는 지하수로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 탐사팀은 25일(현지시간) 남부 치아파스주에 있는 팔렝케 유적지에서 왕의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이끌기 위해 만들어진 고대의 지하 수로가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원은 마야 문명의 중흥기를 이끈 파칼 왕의 무덤과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다. 탐사팀이 지하 수로 입구에서 조심스럽게 흙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 탐사팀은 25일(현지시간) 남부 치아파스주에 있는 팔렝케 유적지에서 왕의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이끌기 위해 만든 고대의 지하 수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원은 마야 문명의 중흥기를 이끈 파칼 왕의 무덤과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다. 탐사팀이 지하 수로 입구에서 조심스럽게 흙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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