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팝스타 데미 로바토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부부와 오바마 대통령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찬조 연설자로 나섰고, 전국에서 온 대의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팝스타 데미 로바토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부부와 오바마 대통령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찬조 연설자로 나섰고, 전국에서 온 대의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