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빈, 문선영 2인 섬유미술전 이순녀 기자 입력 2016-06-14 14:39 업데이트 2016-06-14 14: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6/06/14/20160614500126 URL 복사 댓글 14 박광빈, 문선영 2인의 섬유미술전시 ‘2016 마가미술관 특별기획 섬유 미술 2인展-경계를 넘어’가 경기 용인시 마가미술관에서 오는 7월 21일까지 열린다.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현대 섬유미술의 시각과 환경의 변화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로 섬유 재질의 자유로운 표현형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031)334-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