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S’의 첫 번째 게임 ‘원(O.N.E·Odium Never Ends) for Kakao’가 3일 정식 출시됐다.
‘원(O.N.E)’은 하드코어 모바일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을 내세운 게임으로, 출시 이전 예약자가 110만명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원(O.N.E)’은 ‘수호’, ‘습격’, 복수‘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액션, 대결 요소 등을 구현하고 게임 내 길드 가입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S TF장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 들어온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그래픽 개선, 맵 추가, 대전모드 강화 등 게임성을 한층 키웠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유통 및 서비스)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는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원(O.N.E)’은 하드코어 모바일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을 내세운 게임으로, 출시 이전 예약자가 110만명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원(O.N.E)’은 ‘수호’, ‘습격’, 복수‘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액션, 대결 요소 등을 구현하고 게임 내 길드 가입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S TF장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 들어온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그래픽 개선, 맵 추가, 대전모드 강화 등 게임성을 한층 키웠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유통 및 서비스)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는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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